현대제철 남자 양궁단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남자 실업 양궁단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연고를 두고 있다.[3]
2. 역사[편집]
1984년 현대정공(現 현대모비스) 사장이었던 정몽구 전 회장이 LA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대한민국 양궁 선수단이 펼친 금빛 대활약을 지켜본 뒤 양궁 육성을 결심했다. 1985년에는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후 현대정공에는 여자 양궁단[4] 을, 현대제철에는 남자 양궁단[5] 을 창단했다.
3.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3.1. 역대 감독[편집]
- 초대 (?~?)
- 제?대 장영술 (2008.01.~2019.09.)
- 제?대 한승훈 (2019.10.?~ )
4. 선수 명단[편집]
4.1. 리커브 및 컴파운드[편집]
- 강동현
- 구본찬
- 김종호
- 김필중
- 남유빈
- 오진혁
- 이승신
- 최용희
- 한재엽
- 허재우
4.2. 군 복무 선수[편집]
4.3. 은퇴·이적 선수[편집]
등
4.4. 역대 주장[편집]
- 초대 (?~?)
- 제?대 오진혁 (201?~ )
5. 유니폼[편집]
6. 관련 영상[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4:51:49에 나무위키 현대제철 남자 양궁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공식 연고지는 제주도지만 제주도에 양궁장이 없어서 청라국제도시 내 현대제철 종합 운동장 양궁장을 사용한다. 전국체전과 같은 시도 대항 대회에는 제주도 소속으로 출전한다.[2] 실내 대회[3] 같은 범현대가에 속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현대백화점 여자 양궁단(2011년 창단)과 같은 연고를 두고 있다. 다만 제주도에 양궁장이 없어서 현철 양궁단은 인천에 위치한 현대제철 종합 운동장 내에 현대제철 양궁 훈련장을 지었다. 현백 양궁단은 수원에 훈련장을 마련했다.[4] 창단 당시 현대정공 여자 양궁단[5] 창단 당시 인천제철 남자 양궁단[6] 2022년 11월 실내 양궁 대회부터 모든 대회를 참가하지 않았다. 결국 2023년 들어 선수 등록도 하지 않으며 은퇴했다.[7] 무거고등학교 졸업 후 현대제철에 입단했다. 이후 한일장신대학교에 입학하며 이곳에서 나와 대학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